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서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Q - 황폐화(Lay Waste) === ||<:>[[파일:karthus_Q.png]] || {{{#F0F0E7 카서스가 커서가 위치한 곳에 잠시 후 폭발을 일으킵니다. 0.5초 뒤 근처에 있는 적은 마법 피해를 입으며 한 명의 대상만 맞힐 경우 피해가 2배가 됩니다. }}} || || [[파일:롤아이콘-자원.png]] {{{#F0F0E7 20 / 26 / 32 / 38 / 44}}}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F0F0E7 875}}}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F0F0E7 1}}} || ||<-3>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F0F0E7 45 / 65 / 85 / 105 / 125 {{{#green (+0.3 주문력)}}}}}} || ||<-3>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F0F0E7 200 (범위)[* Meddler의 코멘트로 확실해졌다. [[http://forums.na.leagueoflegends.com/board/showthread.php?p=48186195#48186195|#]]] }}} || ||<-3><:> {{{#!html }}} || 통칭 [[갱플랭크|딱콩]] 또는 '''카서스의 평타.'''[* 실제로 마나 아이템이 어느 정도 나온다면 부패(E)의 마나 회복 효과 때문에 거의 노 코스트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것만 잘 맞춰도 상성을 다 씹어먹는다. [* 계수도 깡딜도 애매하지만, 쿨타임이 매우 짧다. 쿨타임마다 적중시킨다면, 무시무시한 딜량을 뿜어낸다. 1렙/2렙 패왕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실제로 황폐화를 굉장히 잘 맞추는 프로레벨의 선수들은 카서스를 라인전 무상성 챔프라며 상당히 고평가한다. 예를 들어 [[프로겐]]의 경우에는 상대가 르블랑임에도 점화를 들고 당당하게 후픽을 하기도 하며, 심지어는 솔로킬도 낸다.] [[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의 Q스킬처럼 스마트키 설정여부에 관계없이 누르기만 하면 커서가 위치한 곳에 폭발이 일어나는 방식이라 처음 카서스를 잡는 유저들은 잘 쓰기 어렵지만, 숙달만 된다면 쓰기 꽤 쉬워진다. 이런 류의 스킬들이 다 그렇듯 라인전에서 상대가 CS 챙기러 올 때 깔아두면 상대에게 상당히 성가시다. '''Q가 깔린 곳의 시야를 밝히는 기능'''도 있어 부쉬를 살피거나 상대의 인베나 갱에 대비하기도 수월하다. 그러나 폭발범위가 미리 표시되고 딜레이가 은근히 길기 때문에 맞히기가 의외로 까다로운게 옥의 티. 쿨타임이 거의 없다시피 하며 무엇보다 단일 타겟을 맞힐 때 대미지가 '''계수까지''' 2배로 뻥튀기되기 때문에, 정글 카서스는 카정 깡패 리신과 당당히 맞서 싸울 수 있으며 라인에서는 예측샷을 통해 상대 챔피언을 괴롭힐 수 있으면 굉장한 딜량을 보장해 준다. 몸 약한 원딜이나 누커는 3-4방만 맞아도 훅 가고 탱커가 맞아도 피가 확 까지는 게 보일 정도. 게다가 후반에는 난사가 가능해져 무시무시한 대미지를 선사한다. 카서스가 누커가 아닌 AP 지속 딜러임에도 불구하고 '''누커를 뛰어넘는 딜량을 보유'''했다고 평가받게 하는 스킬. E의 장판과 동시에 맞을 경우 초당 '''360(+0.8 주문력)'''이라는 정신나간 수치가 나온다. W의 마법 저항력 15% 감소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수준. 이런 미친듯이 높은 데미지를 난사가 가능하다는 점 등 때문에, [[카시오페아(리그 오브 레전드)|카시오페아]]나 [[코그모]], [[제라스(리그 오브 레전드)|제라스]] 등의 챔피언과 같이 불법 핵 프로그램이 이용해먹기 좋다(...). 움직이는 방향대로 딱콩을 전부 맞히는 핵 카서스를 보면 정말 미칠 노릇. 단일 대상에게 명중시킬 경우, 판정이 광역 스킬이 아닌 단일 대상 스킬로 변경된다.[* 예를 들어 자이라의 식물 하나에 Q를 맞히면 식물이 바로 제거되지만, 둘 이상의 대상과 함께 식물을 공격하면 식물은 Q를 두 번 맞아야 죽는다.] 따라서 단일 대상에게 Q를 맞히면 라일라이의 수정홀 효과나 주문 흡혈 효과 등이 100% 적용되므로 이런 효과를 받고 있을 경우 가급적 단일 대상만을 노리도록 하자. 초반에 미니언을 먹을 때도 가급적 하나만 맞힐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 안 그러면 라인은 라인대로 밀어지고 막타는 막타대로 놓친다. 단일 타겟을 맞히는 좋은 방법이 있는데 바로 대상의 약간 옆을 맞히는 것. 범위가 100이다 보니 몰려있는 미니언에 쓰면 안 맞을 것 같으면서도 잘 맞는다. 이 스킬 때문에 카서스는 예전에 개나소나 점화를 들던 시즌1,2 시절에도 꿋꿋하게 탈진을 더 선호했다. 사용법은 W로 슬로우를 걸고 Q짤을 하고 지속시간이 끝났으면 탈진을 걸고 다시 Q짤을 넣어주는 것. 이 풀콤보를 맞으면 거의 확정으로 킬을 딸 수 있으니 잘 활용해 보자. 시전할 시 손을 위로 들어 올렸다가 폭발할시 손을 움켜쥐는 모션, 팔을 시전 방향으로 뻗는 모션 등이 있는데 '''하나 같이 깔끔하다.''' 스킬이 굉장히 깔끔하게 나가서 무빙 샷도 수월한 편이다. 다만 Q를 쓰는 순간에도 무빙을 할 수 있는 [[신드라]]와는 달리 카서스의 경우 Q 시전 시에는 잠시 동안 제자리에 묶여 있어야 한다. 따라서 스킬 시전 시 리스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한타나 라인전 견제중 Q 시전 범위 내에 2개 이상의 적대 유닛이 존재할 경우, 대미지가 표기 값 그대로 나오며, 이 표기값 자체는 별로 높지 않은 대미지인 관계로 상대 딜링 목적으로는 크게 효율을 보기 어렵다. 다만 적대 유닛이 범위 내에 3개 이상 존재해도, 대미지가 더 반감되거나 하진 않기 때문에 대미지가 어느 정도 뽑힌 중후반에는 여러 미니언을 한번에 거두어가는 파밍용으로도 ~~E가 더 좋다는건 잠시 잊고~~ 충분히 쓸 수 있다. 위에 써있는 것처럼 다 맞히기만 하면 사기적인 딜링이 가능하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스킬을 다 맞혔을 경우일 뿐이다. 쿨이 아닌 '''딜레이'''만 0.5초에 터지는 곳이 미리 표시되기에 이동속도가 360만 돼도 걸어서 전부 피할수 있다. 때문에 상대가 시작부터 신발을 사거나 기본 이동속도가 빠른 챔피언을 만나면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여담이지만, [[애니비아]]의 빙결 상태+동상과 같이 단일대상에 대한 피해가 치명타 판정이다. 무한의 대검으로 대미지 전환이 되지는 않지만 게임이 끝나고 가장 강력한 치명타 1위를(...)찍을 수도 있다.[* 갱플랭크, 리메이크 후 라이즈처럼 조건부 딜량 강화가 가능한 챔피언들이 이런 식의 판정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